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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체험수기

<JENESYS2.0수원-시즈오카 대학생교류>방일연수 후기(2014.1.7~1.16)

2014.03.12 관리자 4015

청주대학교 한문교육학과 3학년

문윤미

 

첫사랑의 추억처럼 두근거렸던 9 10일 동안의 시즈오카

 

 작년 11 13, 수원시 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에서 <JENESYS2.0 시즈오카 방일연수단원>으로 뽑혔다는 것을 확인하고 너무나도 기쁘고 두근거렸었다. 그리고 사전 설명회를 다녀와서 연수 일정을 확인하고, 이번 방일연수는 나를 포함한 24명의 처음만나는 친구들과 9 10일 동안 자유여행으로는 경험할 수 없는 ‘시즈오카’에서의 특별한 일정들로 가득했기 때문에 떠나기 전부터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드디어 2014 1 7일 우리는 한국을 떠나 시즈오카라는 낯선 도시에 도착하게 되었다. 그리고 11일 토요일. 홈스테이 가족들과 함께 1 2일을 함께 보내게 되었다. 처음 홈스테이 가족 집에 도착했을 때, 그들의 화목한 모습에 한국에 있는 부모님과 남동생이 너무나도 보고 싶어져서 울적했었다. 하지만 그런 감정도 잠시, 홈스테이 분들이 나를 위해서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주고, 하나하나 배려해주고, 내가 가보고 싶었던 곳들을 함께 다니면서 어느덧 나도 그들의 가족이 되어있었다. 홈스테이 분들이 내게 베풀어 주었던 배려와 사랑을 기회가 된다면 나도 꼭 보답해드리고 싶다.

 

그리고 현재, 9 10일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한국에 온지 열흘이 지났는데도 시즈오카에서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보면 아직도 떨리고, 시즈오카에서의 나날들이 모두 한 겨울 밤의 '' 같이 느껴진다.

처음 만난 24명의 사람들과 난생 처음 와보는 시즈오카라는 도시 속에서 함께 시즈오카의 음식을 맛보고, 전통제조업 및 지역산업을 직접 눈으로 보고, 그 유명한 후지산을 두 발로 걸으며 많은 걸 느끼고, 또 한 단계 성숙해진 것 같다.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바쁘게 살아가겠지만, 따뜻하고 뜨거웠던 시즈오카에서의 9 10일은 우리 방일연수단원 24명 모두 평생 잊지 못할 첫사랑과 같은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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