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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ing “Talk Lounge Program” in Suwon Center for International Cooperation

2020.01.06 관리자 4847

Covering “Talk Lounge Program” in Suwon Center for International Coop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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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Lounge" is a program in which citizens and foreigners living in Suwon mingle and communicate together in foreign languages. Currently, you can apply for the desired language talk lounge out of a total of four languages: English, Japanese, Spanish and Chinese. This is a way to elicit more natural conversation through "foreign adviser," a foreign leader who leads conversations with members.

In this interview, Japanese language advisers and English members were interviewed one by one. First, I met Japanese talk lounge adviser Kanae Yoshimura.

-Simple self-introduction

I'm Kanae Yoshimura from Fukuoka, Japan. It's been four years since I met my husband who was an international student in Fukuoka and came to Korea.

-Motivation of being ‘adviser’ in the Talk Lounge

My friend introduced me a year ago. She told that there is a place where people talk freely in Japanese with these Korean people. So I applied without any pressure.

-A brief introduction about the Talk Lounge.

Rather than learning Japanese here, I think it's a place where members speak Japanese freely. We talk about a lot of different topics every week. Korean trend, news, etc. We also talk a lot about comparison between Korea and Japan.

-Great experience while being an ‘adviser’?

Even if the member was not good at Japanese, I always impressed when I see his Japanese skills improve while he had strong confidence in participating. On the contrary, I was always worried about my Korean. But I get confidence by looking at those members. Even if I'm wrong, I have a mind to talk to them with confidence. In fact, even though grammar and words are not correct, it is possible to communicate through the feeling of the situation. I think I'm learning to be active.

Also, there is a pregnant woman among the students right now. She is due to give birth tomorrow. However, she said she was sad because she couldn’t have time to come here because she'll be busy after her child is born. She said this time was the funniest in her life. I'm proud of it when I hear it.

-What I'd like to say to people who are interested in the Talk Lounge.

If you continue to study Japanese and build up your knowledge, I hope you come here and express it in conversation. I think the most important thing in language is conversation. It's a lounge where we talk about a variety of topics every week, so I hope you don't feel too pressured to come here and talk. The only thing you need to bring at here is the one "aggressive attitude". I think it's a great opportunity to meet people who are interested in one thing. We can share our knowledge, too. The ages range from students to grandmothers to grandfathers, so you could meet people who you couldn’t usually meet. If you are interested, I hope you participate.

This time, I met Lim Eun-young, a member of the English talk lounge.

- How did you know the Talk Lounge?

The teacher's mother recommended here. She said that we can communicate through native speakers and form good relationships with members who take classes together. So I participated once. It's been about four years.

- Motivation of studying English

I don't think there was any special reason to study English. By learning English, I have a rich knowledge of life and can express myself in a foreign country and be connected to other people. For me, English is a common sense. So I've been doing it steadily so that I can't lose my sense of English.(laughs)

-The best expression in English conversation that you thought

“English helps to broaden my horizons.” On the first day of class, I had to express the purpose of learning English in my introductory class. That's the phrase I used at the time. I think English is a window to the world.

- What you want to say to people who are curious about the lounge.

There are people who want to keep talking. Among them, I think this talk lounge will be helpful if you can communicate in English and always express your thoughts freely on new topics. The new terms that we learned in conversation can be another piece of knowledge and can be incorporated into real life. For example, I have talked in class about what food is good to prevent dementia or prevent adult diseases, and since then, I've come to think ‘that eating a lot of food is good for my health’ in my daily life.(laughs)

- What I want to do through English in the future

I wish I had a native friend. If I have friends, I think it will help me improve my English since I have more opportunities to talk in English while being closer.

Lastly, Im Eun-young said, "When I learn English, I don't seem to hesitate whatever I do. It’s okay to get wrong. Because you're wrong, you know something new and you can try harder. Getting rid of your fears a little bit will be a great help when you're faced with something new.” She finished the interview with a smile.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프로그램, ‘토크라운지’ 취재

Scva 6기 서민채

‘토크라운지’는 수원시에 거주하는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어울려, 외국어로 함께 소통하며 교류를 넓혀가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중국어 총 4개의 언어 중 원하는 언어 토크라운지를 신청해서 참가할 수 있다. 회원과 대화를 리드하는 외국인 리더인 ‘외국인 어드바이저’를 통해 더 자연스러운 회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방식이다.

이번 취재에서는 그 중 일본어 어드바이저와 영어 회원 각 한 분씩 인터뷰를 하였다. 먼저 일본어 토크라운지 어드바이저 요시무라 카나에씨를 만나보았다.

-간단한 자기소개

일본의 후쿠오카에서 온 ‘요시무라 카나에’라고 합니다. 후쿠오카에서 유학생인 남편을 만나서 같이 한국에 온 지 이제 4년차에요.

-토크라운지를 접하게 된 계기

1년 전에 친구가 소개시켜줬어요. 이런 한국 사람들과 일본어로 자유롭게 이야기 하는 곳이 있다. 선생님이 아니라 대화를 잘 이끌어내는 역할인 ‘어드바이저’다보니까 부담 없이 지원하게 된 것 같아요.

-토크라운지에 대한 간단한 소개

여기서 일본어를 배운다기보단 회원분들이 가지고 있는 일본어를 발휘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해요. 지금 한국의 흐름이라던가 유행, 소식, 뉴스 등등... 그리고 한국과 일본에 대한 비교를 주제로도 이야기를 많이 해요.

-회원들과 회화하면서 뿌듯했던 경험?

일본어를 잘 하지 못해도 계속 자신감 있게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일본어 실력이 올라가는 모습을 보면 매번 감동을 받아요. 오히려 저는 항상 자신감이 없어서 고민이었는데 그런 회원분들을 보며 저도 틀리더라도 일단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다짐을 하면서 자신감을 얻어요. 실제로 문법이나 단어가 정확하지 않더라도 상황의 느낌으로도 의사소통은 가능하거든요. 오히려 제가 그런 적극적인 태도들을 배워가는 것 같아요.

또, 지금 학생들 중에 임산부가 계세요. 내일 출산예정일이신데 저번 수업 때 아이가 태어나면 바빠지니까 여기 올 시간이 없어서 슬프다고 하시더라구요. 이 시간이 가장 재미있는데 못하게 되니까. 그런 말씀 들을 때도 뿌듯하죠.

-토크라운지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들에게 하고픈 말

일본어를 계속 공부하고 지식을 계속 쌓았으면 여기에 꼭 와서 회화로 표현하셨으면 좋겠어요. 언어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회화라고 생각해요. 매 주 다양한 주제로 가볍게 이야기만하는 라운지니까 너무 부담을 갖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여기 와서 한 번 떠들다 갔으면 좋겠어요. 가지고 와야할 건 아까 전에도 말했던 ‘적극적인 태도’ 하나뿐이에요. 평소에 만날 수 없는 다양한 사람들하고 같이 관심이 있는 공통사 하나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서로가 가지고 있는 지식도 공유할 수 있고. 연령대도 학생에서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정말 다양하게 모여 있어요. 관심이 있다면 꼭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는 영어 토크라운지를 이용하고 있는 회원인 임은영씨를 만나보았다.

-토크라운지는 어떻게 접하게 됐나요?

가르치는 학생의 어머니가 추천해줬어요. 원어민을 통해 의사소통도 가능하고 같이 수업을 듣는 학생들과도 좋은 인연을 맺을 수 있다고. 그래서 한 번 참가했더니 괜찮더라구요. 그렇게 한 4년 정도 됐어요.

-영어를 공부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딱히 특별히 ‘아 영어를 공부해야겠다.’ 라는 계기는 없었던 것 같아요. 영어를 앎으로써 삶에 대한 지식도 풍부해지고 외국에 가서도 나를 표현할 수 있고, 다른 사람과 연결될 수 있는 고리의 역할을 해주니까. 저에게 있어 영어는 ‘common sense(상식)’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영어의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손을 놓지 않고 꾸준히 해왔어요.(웃음)

-영어 회화 문구 중 가장 마음에 담고 있는 표현?

‘English helps to broaden my horizons.(영어는 내 식견을 넓혀준다.)' 수업 첫 날,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에 영어를 배우는 목적을 표현해야 했어요. 그 때 썼던 문구에요. 영어는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라고 생각해요.

-토크라운지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픈 말

회화를 계속 하고 싶은 사람들 있잖아요. 그 중에서 아주 초급자분들은 말고 어느 정도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항상 새로운 주제로 자유롭게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 된다면 이 토크라운지가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회화를 하면서 배운 새로운 용어들은 또 하나의 지식이 될 수 있고 실생활에도 접목시킬 수 있으니까요. 예를 들어, 치매 예방이나 성인병 예방을 하기 위해서 어떤 음식이 좋은지 수업 시간에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그 후로부턴 ‘아 이런 음식은 많이 섭취해야 건강에 좋다.’라는 생각을 일상 속에서 하게 되더라구요.(웃음)

-앞으로 영어를 통해 해보고 싶은 것

저는 원어민 친구가 있으면 좋겠어요. 아무래도 친구가 있다면 더 가깝게 지내면서 영어로 이야기할 기회가 더 많아지니까 영어 발전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임은영씨는 “영어를 배우면 어디 가서든 주저하진 않는 것 같아요. 틀리면 어때. 틀리기 때문에 또 새로운 걸 알게 되고 더 노력할 수 있게 되는 거죠. 두려움을 조금 떨쳐내는 게 새로운 것을 접할 때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라고 웃으며 말하면서 인터뷰를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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