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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블로그

Online Language Exchange Program – Kaohsiung

2022.12.13 교류협력팀 1296

Hello, I'm Hayden Lee, from the 9th SCVA.
In the second half of 2022, we had various language exchange programs, and I was in charge of covering the Kaohsiung Online Language Exchange Program.

I participated in the online meeting held on November 17th and had a brief interview with the facilitator and participants.

The online conference is conducted by sharing thoughts and opinions with participants on a set topic at each meeting.
In the online meeting, participants from Korea and Taiwan talked about the convenience store culture of each country.


 They talked about food in convenience stores in Korea and Taiwan, services that can be used, and convenience store food that we each like.

The presentation was made by each person, and after the presentation, a small number of people gathered into several groups in small meeting rooms to talk freely about their favorite vacation spots. 



I was able to find many things in common by talking about convenience store culture, and there were many surprising things while listening to the presentation about various convenience store cultures in Taiwan.

Participants ranged from students to office workers, and the most impressive participant was a Korean office worker. Despite the busy time, I could feel the passion of the participants by coming in late as soon as they got off work.

Next is a short interview with the facilitator and the participants.

[Interview with the facilitator]

1. When is the most worthwhile moment while exchanging languages?
- When I make materials for the online meetings, when I learn about various comments from the participants of each weeks topics, I feel rewarded when I realize the diversity of opinions while listening to the participants' stories.


2. What were the difficulties while doing the meetings?
I'm a facilitator, but I think it's a little difficult because I don’t think I’m perfect.
However, because Taiwanese participants were so good at Korean, it didn't feel as difficult as I thought.
Also, this is my first time as a facilitator, so I think it was a little difficult to proceed when the attendance rate was low, and there were parts where I had trouble dealing with time distribution for activities.

3. There is still one online language exchange meeting left, but can I hear your overall thoughts?
There were many things to learn from the people who took the time to do this job. Everyone has a lot of passion for language, and I'm a facilitator, but if I have time, I thought I'd like to have various exchanges with people with languages from other countries. I would like to prepare well for the remaining video conferences and achieve a successful conclusion with the participants.

[Interview with the participants]

Why did you participate online language exchange meeting or what was good about it?

Korean student: My major was Chinese, but I hadn't had a chance to use it after graduation, but, I felt the merit of participating in this program while looking for related activities on the Internet to improve my language skills. The advantage is that I met many Taiwanese people, and I think it is a good opportunity to learn a lot of simplified characters used in Taiwanese during meetings.

Korean office worker: It was great to participate today. I originally participated in an online language exchange meeting for Japanese, but I heard that there was also a Taiwanese meeting, so I participated right away because I was interested in the language due to working with various companies in Taiwan.

Taiwan student: I applied on the Internet because I wanted to make Korean friends who could communicate with each other on various topics. The advantage is that I can communicate with people with the same goal and talk comfortably like we‘re friends.
It was nice to be able to interact while doing activities.

Taiwanese student: I participated in the Korean class and my teacher recommended me to this program. In the program, we have familiar conversation topics, and it was a very useful opportunity to listen to various people's opinions.



I would like to thank the employees of the Suwon Center for International Cooperation who always give various activities and opportunities to the citizens of Suwon City.
So I ask for your anticipation and attention as there are many more diverse and meaningful activities prepared for everyone in the future.
Thank you.

 

***

안녕하세요 SCVA 9기 이혜빈입니다.

2022년 하반기에는 다양한 언어교류 프로그램들을 가졌는데요, 저는 가오슝 화상언어교류회의 취재를 맡게 되었습니다.

저는 1117일에 진행했던 화상미팅에 참여를 해 퍼실레이터분과 참가자분들과의 간단한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화상회의는 정해진 주제를 매 회차 때 참가자분들과 의견을 나누며 활동을 진행합니다.

당일 화상 미팅에서는 한국과 대만 참가자들 각국의 편의점 문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대표적으로 한국과 대만의 편의점에 있는 음식들,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들, 각자 좋아하는 편의점 음식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발표는 한분 한분씩 돌아가며 피피티 발표를 하였으며 발표를 한 뒤 소회의실에서 소수의 인원으로 다른 주제로 서로 중국어와 한국어를 병행하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같은 아시아계 사람들이여서 그런지 편의점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많은 공통점들을 발견할 수 있었고, 대만의 다양한 편의점 문화에 대해 발표를 들으며 놀라웠던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참가자분들은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정말 다양했으며 가장 인상적인 참가자분은 한 한국 직장인 참가자였습니다.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퇴근 하자마자 뒤늦게 들어오시는 것을 통해 참가자분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퍼실레이터분과 참가자분들과의 짧은 인터뷰입니다.

 

[퍼실레이터님과의 인터뷰]

 

1. 화상언어교류를 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가 언제인가요?

- 어떻게 진행을 할지 관련 자료를 만들 때, 참가자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의견의 다양성을 자기도 몰랐던 부분을 깨달았을 때 보람을 느낍니다.

 

2. 화상언어교류를 할 때, 어떤 힘든 점들이 있었을까요?

제가 퍼실레이터이지만 언어적으로 부족한 면들이 있어서 조금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만 쪽 참가자분들께서 워낙 한국어를 잘하셔서 생각보다 어렵게 느껴지지가 않았습니다.



또한 저는 이번에 퍼실레이터를 처음 하는 거라 시간 분배나 활동에 부족한 부분을 잘 파악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고 자율활동이라 출석률이 저조할 때 진행하는게 조금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3. 아직 한 차례의 화상언어교류회의가 남아있지만 전체적인 소감을 들을 수 있을까요?

이 일을 하면서도 시간을 내어서 하시는 분들의 모습을 보고 배울 점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다들 언어에 대한 열정이 넘쳐나시는 분들이시고 제가 퍼실레이터지만, 시간이 된다면 다른 나라의 언어를 가진 사람들과 다양한 교류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한 차례의 화상회의를 잘 준비해서 참가자분들과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습니다.

 

[참가자분들과의 인터뷰]


화상언어교류회의에 왜 참가하게 되었는지 또는 좋았던 점들이 있을까요?

한국학생 : 전공이 중국어였는데 졸업하고 나서 쓸일이 없었지만 언어능력 향상을 위해 인터넷에서 관련 활동 찾다가 메리트를 느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장점은 많은 대만분들을 만나게 되었고 회의를 하며 대만에서 쓰는 간체자를 많이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직장인 : 오늘 참가하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일본 화상언어교류회의를 원래 하고 있었는데 대만도 한다는 소식을 듣기도 했고 평소에 회사에서 대만에 있는 여러 회사들이랑 같이 일하며 많은 관심을 가졌기에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대만학생 : 저는 서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소통할 수 있는 한국친구를 사귀고 싶어서 인터넷을 통해 참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은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 친구처럼 편하게 얘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활동을 하면서 양방향으로 교류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대만학생 : 한국어 수업을 듣다가 선생님께서 화상언어교류를 추천해주셔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하면 익숙한 대화주제를 하게 되는데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는 굉장히 유익한 기회였습니다.

 

항상 수원시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과 기회를 만드는 수원시 국제교류센터 직원들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뜻깊은 활동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 수원시공공외교단 9기 이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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