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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 소식

[터키 얄로바] 터키 최초로 검은 쵸크베리 거두기 시작, ‘비둘기 날기 대회’ 우승 차지

2018.06.26 관리자 987

 

터키 최초로 검은 쵸크베리 거두기 시작


 

<터키에서 처음으로 거두기를 시작한 검은 쵸크베리>

 

아로니아(Aronia)라고도 불리는 검은 쵸크베리(Chokeberry). 검은 쵸크베리는 열매 안에 있는 많은 안토시아닌 성분으로 인해 암세포를 죽이는 신의 선물이라고도 불린다. 검은 쵸크베리 열매 거두기가 지난 20일 터키에서 최초로 얄로바에서 시작되었다.


얄로바의 아타투르크 원예연구소에서는 북미지역에서 주로 자라는 검은 쵸코베리를 터키에서 재배하기 위한 연구를 2012년부터 시작했다. 얄로바시를 포함해서 터키 안에 있는 네 도시에서 검은 쵸코베리 시험 재배를 시작했다. 원예연구소의 계속되는 연구와 시험재배를 통해 올 해 첫 열매 거두기의 기쁨을 맞이하게 되었다.


쓴맛과 떫은 맛을 내는 검은 쵸코베리의 열매 안에 있는 탄닌은 피를 맑게 해주고, 콜레스트롤과 지방 분해를 도와주어 콜레스트롤 관리에 도움을 준다. 동맥경화, 심혈관질환, 지방간, 고지혈증 환자에게 도움을 주며 암세포를 죽이는 신의 선물로 알려져 있어서 얄로바의 농가수입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얄로바, ‘비둘기 날기 대회우승 차지

     

 

                                                 

 < 터키 전통 비둘기 날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세르칸 치첵의 비둘기>


터키의 전통 민속 대회중의 하나인 비둘기 날기 대회. 터키-유라시아 전통 비둘기 대회에서 얄로바에서 참가한 세르칸 치첵의 비둘기가 우승을 차지했다
터키 전통 비둘기 대회는 터키의 오랜 전통 민속 경기 중의 하나이다. 매년 열리는 이 경기는 약 11개월 간의 길고 힘든 기간 동안 평가가 이루어 진다.

 

터키의 81개 도에서 약 6천 마리 비둘기가 참여한 대회는 얄로바의 치첵 비둘기가 이전 기록들을 새롭게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얄로바의 치첵이 훈련한 비둘기는 하늘에서 4시간 이상을 날아서 이전까지의 오랜 시간 날기기록을 새롭게 세웠다. 경기 심판관들은 치첵 비둘기에게 대회 이후 최고의 점수인 263점을 주었다.


터키의 전통 비둘기 날기 대회 평가는 비둘기가 하늘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나는가, 처음 날아올랐던 자리로 얼마나 정확하게 돌아오는가 그리고 비둘기의 건강한 모습 등으로 평가한다. 우승을 차지한 세르칸 치첵의 비둘기는 이전 자신의 하늘 날기 기록을 높은 점수로 새롭게 기록했고, 얄로바시에게는 처음으로 비둘기 날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겨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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