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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won English Blog

Interview with Chinese exchange student at Suwon

2020.01.07 관리자 574

Interview with Chinese exchange student at Suwon


Kim, Na-hyeon


I was curious about students studying Korean in Suwon, and how they were studying abroad, so I interviewed a Chinese friend who i usually hang out with.

1. Hello. First, please introduce yourself

- Hello! My name is Yu-Qilin, and I am studying Korean at Kyunggi University. I am majoring in Korean at Liaoning University in Liaoning Province, China.

2. Why do you learn Korean?

- When I was high schooI student, I enjoyed watching Korean dramas and I also have some interests about Korea. And I figured out there are Korean major in Liaoning University, where I was really want to go, so I applied to the school without any hesitance. The more I learn, the more I have a desire to learn Korean, so I study harder.

3. Then, why did you come to Korea for study?

- I could have learned Korean all of my semester in China, but I thought there will be a big difference between learning Korean directly in Korea. Also, as Chinese interest about Korea is growing these days, I thought I would like to live in Korea once. And I have plans to apply for graduate school, so it would be a great help studying in Korea.

4. What are the advantages of Korea?

- Korea has perfect transportation, and its accessibility is very well to every city. And Koreans are very kind to foreigners so they don’t hesitate helping them. Also, the economy is very developed, and the Internet is so fast that it's convenient to live. So I'm going to get a job in Korea.

5. Why did you come to Suwon in Korea?

- First of all, I thought I could learn the correct pronunciation by learning Korean in the metropolitan area of Korea. This is because there are many different dialects in Korea. In addition, Suwon has very good accessibility to Seoul, which is the capital city of Korea

6. What is the best place in Suwon?

- I like Ajou University the most. It is because Ajou university is bustling, with attractions and restaurants. It is a college town, so all the prices are cheap and you can enjoy the culture of university students. Especially, I really like ice cream waffles that are selling at Ajou University cafe.

7. What was the difficult thing during your studying abroad?

- I didn't have as many chances to play with Koreans at school, against my expectation. Korean students seem very busy for doing assignments and having many things to study. And, I am not good at Korean yet, it is difficult to understand the menu of the restaurant, so I was sad that I have not eaten more food than my thought .

8. What impressed you while living in Suwon?

- I was sorry that I didn't have much time to interact with Koreans at school. I was also grateful to Suwon Center for International Cooperation for giving opportunity to experience Korean culture for free. I could feel the warmth of Korean family by participating in ‘Suwon Family Day’, and I also could met friend , interviewer for this interview, in ‘Korea Culture Day’. I hope you to continue to carry out programs for foreigners.

9. You will be back to China soon, but you said you have plan to come back to Korea. What do you really want to do when you come back?

- I want to study Korean more and live a richer life. And as an exchange student, I think I haven't enjoyed Korea much yet. I want to travel around more next time. And I want to work part-time in Korea and have a Korean boyfriend.


수원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이 어떻게 수원에 오게 되었고,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져 자주 놀던 중국인 친구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1.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위치린이고, 현재 한국 경기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요녕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2. 왜 한국어를 배우시나요?

-고등학생 때 한국 드라마를 즐겨보았고,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가고 싶었던 요녕대학교에 한국어 전공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망설이지 않고 요녕대학교 한국어학부에 지원했던 기억이 납니다. 배우면 배울수록 한국어를 더 잘 하고 싶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3. 왜 한국에 공부를 하러 왔나요?

-중국에서 한국어 공부를 하는 방법도 있었지만, 한국에 가서 한국어를 배우는 것과 큰 차이가 있을 것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중국인이 한국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는 추세이기 때문에 한번쯤은 한국에서 살아보고 싶었습니다. 앞으로는 중국에서 학기를 마저 마치고 졸업해서 한국대학원에 진학할 계획이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4. 한국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한국은 완벽한 교통시설을 갖추고 있어 어떤 곳을 가든 접근성 측면에서 굉장히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국인들은 외국인들에게 친절해서 망설임 없이 도와주어 감동받았습니다. 더불어, 경제가 발전한 나라여서 인터넷이 빠르고 살기 굉장히 편합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직장을 구하고 싶습니다.

5. 왜 한국에서도 수원에서 공부하는 것을 선택했나요?

-우선, 수도권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에는 여러 사투리가 있기 때문에 올바른 발음을 배우기에는 수도권이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수원은 서울과 인접해 있어 왔다갔다하기 편했기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6. 수원에서 가장 좋았던 곳을 소개하자면?

-저는 아주대학교 거리를 제일 좋아합니다. 아주대학교는 활기차고, 여러 놀거리와 맛집들이 즐비해 있기 때문입니다. 대학가기 때문에 가격대도 저렴하고, 대학생의 문화도 엿볼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아주대학교 근처 카페에서 파는 아이스크림 와플을 제일 좋아합니다.

7. 해외생활 중 가장 힘든 부분은 무엇인가요?

-제 기대와 달리 한국 친구들과 놀 시간이 별로 없었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한국 학생들은 항상 과제와 공부해야 할 것들이 많아 보였습니다. 또한, 아직 한국어가 서툴러서 식당 메뉴판을 읽는 것이 힘들었는데, 그래서 제 생각보다 많은 음식들을 시도해보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8. 수원에서 살면서 인상 깊었던 일이 있었나요?

-한국 학교에 다니면서 한국인들과 많은 교류를 하지 못해 항상 아쉬웠는데, 수원시 국제교류 센터에서 한국 문화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여러 번 주셨습니다. 센터 행사중의 하나인 ‘수원 패밀리 데이’에 참여하면서 한국가정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고, ‘한국 문화데이’ 행사에 참여하면서 한국 친구도 사귈 수 있었습니다. 1년동안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외국인을 위한 행사를 개최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9. 곧 중국으로 돌아갈 예정인데, 다시 한국으로 오신다고 하셨잖아요, 돌아오면 하고 싶은 것들이 있나요?

-더 풍부한 한국 생활을 위해 한국어 공부를 좀 더 해서 오고 싶어요. 교환학생으로 와서 아직 충분히 한국을 즐기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오면 더 많이 여행 다니고, 한국에서 아르바이트도 해보고, 한국인 남자친구도 사귀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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