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 자료마당
  • > 영문블로그

영문블로그

Re-classification & Co-existence: Suwon IPark Museum of Art

2019.08.08 관리자 376


Re-classifiaction & Co-existence: Suwon IPark Museum of Art

Yuhee Jung



   Suwon IPark Museum of Art is the first city-run museum in Suwon. The museum creates beautiful scenery with UNESCO-designated Suwon Hwaseong Fortress located next to it. Every few months, the museum holds different art exhibitions where poeple can enjoy various art pieces at an affordable price. The titles of two exhibitions now held in the museum are "Re-classification"(held from April 2nd to December 15th) and "Co-existence"(held from April 11th to September 22nd). I will introduce you the various art pieces of the exhibitions and the facilities of the museum.


   To understand the main purpose of the exhibition and the meaning lying behind the art piece, you can use a device to look at the descriptions. There are also cards that include all the information on the pieces to help visitors understand them.


  The first exhibition "Re-classification" contains art pieces that are inspired by feminism. Its purpose is to throw a question on feminist art that expresses gender inequality and social stereotypes through artworks and to help spectators find their own answer. The first piece on the left is called Trio Kitchen Band. The three women are holding different items: frying pan, wash board and eighth note, which express the contradiction in social system related to women's life. The second piece on the right symbolizes typical posture that requires women to follow, criticizing the society suppressing woman's physical freedom.


   The second exhibition "Co-existence" is to seek aesthetic value of sculpture in diagonal line and to express 'co-existing space' where everyone can appreciate and take part in art. It consists of different sculptures to commune with visitors by using formative factors and principles.

   There are also other facilities that visitors can enjoy after seeing the exhibition. You can enjoy the great view of Suwon at the sky lounge on the rooftop of the museum. You can also use the library available for all visitors, where there are various bookes related to art that are useful in understanding the exhibition. If you have any plan to visit Suwon, come to Suwon IPark Museum of Art and enjoy various exhibitions and facilities.



재분류 & 공존하는 공간 : 수원아이파크미술관

정유희


   수원아이파크미술관은 수원시 최초 시립 미술관입니다. 이 미술관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 옆에 위치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합니다. 몇 달에 한 번씩, 미술관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예술작품을 즐길 수 있는 미술전시회를 개최합니다. 미술관에서는 현재 '재분류(4/21~12/15)' 및 '공존하는 공간(4/11~9/22)' 두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시회의 다양한 예술작품과 미술관 시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수원아이파크미술관에는 전시회의 목적과 예술작품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전시회의 설명을 볼 수 있는 디바이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모든 예술작품의 정보를 담은 카드도 배치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쉽게 작품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첫 번째 전시회 '재분류'는 '여성주의' 미술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 전시회의 목적은 다양한 예술작품을 통해 성 불평등과 고정관념을 표현하는 여성주의 미술에 대한 질문을 제시하고, 관람객들이 각자의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왼쪽의 작품은 트리오 키친 밴드(Trio Kitchen Band)입니다. 여성이 주로 시간을 보내는 장소로 여겨지는 부엌에서 흔히 사용하는 프라이팬, 8분 음표, 빨래판을 쥐고 있는 여성들의 모형을 통해 여성의 삶과 관련된 사회 구조의 모순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오른쪽의 작품은 여성에게 요구되는 전형적인 자세를 상징하며 여성의 신체자유를 억압하는 사회를 비판합니다.

   두 번째 전시회 '공존하는 공간'은 사선에서 조형미를 찾고, 누구나 예술을 즐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예술체험의 공존 공간을 표현한 전시입니다. 다양한 조형요소와 원리를 활용하여 관람객과 새로운 교감을 시도하고자 만들어진 조형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원아이파크미술관에는 관람을 마친 후에도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들이 있습니다. 수원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와 다양한 예술 관련 서적이 마련되어 있는 도서관 또한 이용 가능합니다. 수원을 방문하신다면, 수원아이파크미술관의 다양한 시설과 전시회를 모두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 facebook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