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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니즈니 노브고로드에 문을 연 2018 피파 월드컵 자원봉사센터

2016.02.01 관리자 2995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니즈니 노브고로드에 문을 연 
2018 피파 월드컵 자원봉사센터




해외통신원 알렉산더



2015년 12월 10일, 2018 피파 월드컵 자원봉사센터가 니지니 노브고로드에 문을 열었다. 개소식은 세계 축구의 날(12월 10일)에 진행되었다.

자원봉사센터는 니즈니 노브고로드 로바체프스키 주립대학교(Lobachevsky State University of Nizhny Novgorod)를 근거지로 삼고 문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니즈니 노브고로드 부지사 드미트리 스바트코브스키 (Dmitry Svatkovsky), 니즈니 노브고로드 주립 대학교 경제개발학장 바딤 세이긴(Vadim Saygin) 등이 참석했다.

스바트코브스키 부지사는 “다들 아시는 것처럼 이제 첫 걸음 내딛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월드컵을 위해서 많은 준비를 해야 합니다. 우리 시(市는) 어떻게 해서든 가능한 많은 외국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그들의 주목을 끌기를 원합니다.”라고 말했다.



개소식 행사가 펼쳐지는 동안 방문자들은 자원봉사센터 로고를 만들고 큰 축구공에 자신들의 소원을 적는 행사에 참가할 수 있었다. 게다가 방문자들을 위한 프리스타일 축구 퍼포먼스도 있었다.

세이긴 학장은 “벌써 많은 분들이 봉사자 신청을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자원봉사자의 수는 제한적일 것입니다. 앞으로 활동할 모든 자원봉사자들은 월드컵 사전준비를 위해 몇 달 간의 특별교육을 받을 예정입니다. 봉사자들이 배우게 될 교육내용으로는 니즈니 노브고로드 지역의 역사와 다문화 커뮤니케이션 등이 있습니다.

피파 월드컵 자원봉사센터는 월드컵 경기를 개최하는 11개 도시에 자리한 15개 대학을 근거지로 하여 세워졌다. 월드컵 개최도시는 볼고그라드(Volgograd), 예카테린부르크(Yekaterinburg), 카잔(Kazan), 칼리닌그라드(Kaliningrad), 모스크바(Moscow), 니지니 노브고로드(Nizhny Novgorod), 로스토프나도누(Rostov-on-Don), 사마라(Samara), 상트페테르부르크(Saint Petersburg), 사란스크(Saransk), 소치(Sochi) 이다.

니즈니 노브고로드 자원봉사센터는 2016년 2분기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2018 피파 월드컵과 2017 피파 컨페더레이션 컵을 위한 자원봉사자 후보자 명단 등록과 자원봉사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니즈니 노브고로드 월드컵 자원봉사센터는 약 1,500명의 자원봉사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번역 : 외국어 서포터즈 곽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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