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 자료마당
  • > 해외통신원뉴스
  • > 통신원 소식

통신원 소식

[멕시코 똘루카] 죽음의 날

2018.11.14 관리자 239

 

죽음의

Enrique Zamora

 

죽음이란 신비로움, 두려움, 감탄, 불확실성 여러 의미로 모든 문화와 역사에 존재합니다. 어떤 국가에서는 죽음을 금기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멕시코에서는 대표적인 문화이자 축제입니다. 축제는 2008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기도 했습니다.  


멕시코의 이러한 문화는 콜롬버스의 아메리카 대륙 도착 이전, 스페인이 메소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를 지배하기 이전 시기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당시 많은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 북서부를 포함한 공통적인 문화를 가진 아메리카의 구역 민족은 인간의 생은 죽음 이후에도 계속 된다는 의식을 공유하였으며 그렇기 때문에 의례절차를 통해서 살아있는 사람들이 영혼들을 도와 다른 세계로의 여정을 떠나게 해주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오늘날 소위 죽음의 이라고 불리게 축제는 가톨릭의 관습을 어느 정도 포함하고 있으며 멕시코의 다른 지역들과 마찬가지로 똘루카에서도 매년 11 1~2일에 기념하고 있습니다.

 

 


 

 

 

축제에서 가장 독특한 요소는 제사와 묘지 야간방문인데 가지 모두 상징적입니다.

전통에 따르면 죽은 자는 이틀 정도 다시 현생으로 되돌아온다고 합니다. 이러한 믿음 때문에 죽은 자가 현생을 방문했다가 다시 되돌아갈 있도록 제사는 반드시 가지 요소를 포함하고 있어야 합니다. 요소 하나는 꽃으로, 영혼이 집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가이드 역할을 합니다. 뿐만 아니라 , 죽은 자의 초상화, 죽은 자가 생전에 좋아하였던 음식과 음료, 향초입니다. 향초는 공간의 기운을 깨끗하게 정화해주며 신성하게 만들어주는 프리 히스패닉적 요소로 필수적입니다.

또한 축제기간 동안은 무덤을 찾아가 깨끗하게 관리해주고 꽃이나 양초로 장식합니다. 대부분 무덤 앞에 제사를 지내고 가족들과 함께 모여 밤을 보냅니다. 시간 동안 마리아치(멕시코 전통음악을 연주하는 악사) 노래, 지역 음악그룹도 함께 합니다.  

죽음의 날을 기념하는 방식은 지역마다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인 공통의 원칙이 있습니다. 영혼을 맞이하기 위해 가족들이 함께 모이는 , 제사를 준비하는 , 묘지를 찾아가 무덤을 정리하고 종교의식에 참여하는 , 죽은 자를 돌려보낸 뒤에 식탁에 앉아 함께 식사를 하는 등이 있습니다.  


 


 

 

  • facebook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