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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 소식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알파 퓨쳐 피플 2018

2018.09.19 관리자 142

 

[알파 퓨처 피플 2018]

 

 Shilova Arina Igorevna

 

현대음악과 현대기술의 축제의 장인 제5알파 퓨쳐 피플 2018”가 볼쇼예 코지노마을 근처의 유명 지역인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서 개최되었습니다.

810일부터 12일까지 120명이 넘는 DJ들이 러시아에서 가장 큰 무대일 뿐만 아니라, 동유럽전체에서도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무대 위에서 음악과 기술 경합을 벌였습니다. 소리의 웅장함과 독특한 빛의 쇼, 멋있는 춤과 고급스러운 바까지, 이 모든 것들이 관객들을 위해 야외공간에 준비되었습니다.

 

 

올해 축제 방문객들은 다양한 종류의 전자음악을 즐길 수 있었고, 전세계에서 모인 현대인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작년과 같이 큰 규모의 건축물과 그 방대함이 돋보이는 초현대적인 메인 무대였습니다.

축제의 중요 초청인사는 전자음악 DJ였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DJ는 네덜란드의 티에스토였습니다. 2012년 잡지사 롤링스톤은 티에스토를 역사상 최고의 DJ로 가장 높이 평가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듀엣그룹인 비니비치, 스웨덴의 알레산드로 린블라다, 아프로잭(본명은Nick van de Wall), 고잉디퍼, KSHMR, 알리필라 등 이 밖에도 많은 음악인들이 러시아를 찾아왔습니다.

기술구역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졌는데요, 이 구역은 이번 축제에서 매우 흥미로운 공간으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방문객들은 첨단기술에 대한 강의를 들을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미술, 비즈니스, 그리고 국내 기술의 신개발품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러시아 스타트업계의 독특한 개발품들을 직접 보고, 우주비행사처럼 모의실험장치로 무중력상태 경험, 우주선 조종도 해볼 수도 있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20개 국가에서 52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방문하면서 역대 최대 참석자수를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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