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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 소식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용감한 축제

2018.09.19 관리자 138

 

[용감한 축제]

 

 Shilova Arina Igorevna

 

7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용감한 축제가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서 열렸습니다. 용감한 축제의 슬로건은 "용감해지세요그 용기가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더 나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축제입니.
살아있는 도서관에서 열리는 이 축제에서는 독특한 삶의 경험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살아있는 도서관은 사회의 다양성과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기 위한 장소입니다. 여기에서는 사람들이 책이 되고  대화 상대는 독자가 되는 방식으로 의사소통이 이루어집니다. 책 역할을 하는 사람은 일상생활 속에서 차별과 비난을 받은 등 여러 인생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 구성됩니다. 이곳에서는 어려운 질문, 깊은 토론이 매우 가치 있게 여겨집니다. 용감한 축제에서 참가자들은 니즈니노브고로드와 모스크바의 운동가들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 나갔는지를 배우고 본질적인 토론을 펼치고, 한마음 한 뜻을 가진 사람들과 간식을 먹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살아있는 도서관에서   사람들은 페미니스트 전시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시는 러시아와 세계의 페미니즘 운동가와 그들의 업적과 열망, 인간의 권리를 위해 투쟁한 중요한 날 등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축제에는 거리 인식론에 대한 워크샵, 콘스탄틴 데이비드킨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민초>의 행동주의에 대한 토론, 인간빙고게임(특정 사람에 대한 설명이 쓰인 카드를 받고 그 사람을 찾는 게임), 북크로싱과 공동테이블을 활용한 의사소통 등 여러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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