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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 소식

[터키 얄로바] 현대식 ‘함께 쓰는 화장실’ 첫 열림 모임

2018.07.30 관리자 131

 

[현대식 함께 쓰는 화장실첫 열림 모임]

                 엄규수

 

세계화장실협회(WTA) 도움으로 얄로바에 현대식 함께 쓰는 화장실이 세워졌다. 7 20일 열린 함께 쓰는 화장실첫 열림 모임에는 베파 살만 얄로바 시장, 김영철 세계화장실협회 사무총장, 홍기원 주이스탄불 총영사 그리고 한국에서 방문한 참석자들과 얄로바 시민들이 참석했다.

 

 


 


첫 열림 모임에서 베파 살만 얄로바 시장은 지난 해 수원시장이 얄로바에 방문했을 때, 얄로바에 있는 수원 공원을 함께 거닐었다며 그 때 수원시장이 수원 공원안에 함께 쓰는 화장실짓는 것을 제안해서 함께 쓰는 화장실이 세워졌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위치에 함께 쓰는 화장실 지어진 이유는 수원 공원이 있는 지역에는 이미 화장실이 하나 있기 때문에, 화장실이 없는 해변가 동쪽 지역에 화장실을 지으면 좋겠다고 베파 살만 시장이 다시 제안해서 해변가 동쪽에 화장실이 세워지게 되었다. 베파 살만 시장은 함께 쓰는 화장실이지만 얄로바 시민 각 가정에 선물로 지어주는 가정 화장실로 생각하고 잘 사용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계화장실협회 김영철 사무총장은 오늘 이곳에 수원시와 얄로바시 그리고 세계화장실협회가 협력하여 함께 쓰는 화장실을 열개되어 기쁘다협회에서는 16개 국가에서 현대식 화장실 짓기를 돕고 있고, 이번에 지은 화장실을 통해 얄로바를 방문하는 이들이나 관광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홍기원 주이스탄불 총영사는 협력해서 지은 함께 쓰는 화장실이 두 나라의 협력관계를 증진시킬 것이며, 이런 협력이 다른 도시들에도 좋은 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화장실협회 도움으로 지어진 화장실은 남성과 여성 그리고 장애인과 수유를 위한 공간으로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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