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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똘루카] 전통의학과 자가치료

2018.05.29 관리자 140

 

[전통의학과 자가치료]

 

Luis Enrique Zamora Parra

 

자가치료는 똘루카의 대부분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행해지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치료에 의존하는 것은 환자에게 오히려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사실이지만 똘루카의 인구 80 % 이상이 의사의 소견 없이 본인의 판단 하에 자가 치료를 하고 있으며 결과는 긍정적입니다.

 

 


 

 

자가 약물 치료는 자신의 질병이나 증상을 인지하고 전통 의약품 또는 처방전이 필요 없는 약품으로 치료하는 것입니다. 세계 보건기구의 멕시코 보건 당국 전문가들은 멕시코의 전통 의약품과 비 처방약 사용이 두드러진다고 한 바 있습니다.

 

멕시코에서 똘루카를 포함한3 ~ 4 개 지역은 도시로 이동하는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매력적인 지역으로 손꼽힙니다. 도시로 이동하는 사람들은 전통 의약품의 판매로 도시에서 경제적으로 쉽게 성공할 것이라는 생각합니다.

 

 

멕시코의 의료 상황은 서양 국가와는 반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서양에서는 의사와 협의 없이 진행되는 자가치료를 지양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멕시코 사회에서는 여러 사회 문화적, 경제적 모순이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역사적으로 봤을 때, 전통 의학은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의료 수단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라틴 아메리카와 멕시코에서는 체계적이지 못한 의학 및 치료 시스템으로 인해 전통 약이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문적인 치료에 대한 접근성이 없어 자가치료를 선호합니다. 다행히 이러한 자가치료 요법에 대한 과학 연구의 진전 덕분에 열과 같은 사소한 증상에는 자가치료가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50 년의 인류학, 역사 및 의학 연구로 자가치료는 점점 발전하고 있습니다. 전통 의약품의 인기는 농촌 주민의 도시 이동뿐만 아니라 특정 질병에 전통 약이 어떤 효과를 보일지에 관한 호기심 때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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