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 자료마당
  • > 해외통신원뉴스
  • > 통신원 소식

통신원 소식

[중국 지난] 유럽풍의 해안도시-칭다오

2018.03.27 관리자 343

 

[유럽풍의 해안도시-칭다오]

Wangfeifei

 

칭다오(靑島)시는 산둥성 동부에 위치해 있으며, “황해의 밝은 진주”  “동방의 하와이”라고도 불리우는 유럽풍의 해안도시이다. 칭다오시 건축물들은 수많은 서양식 건물들이 바다를 끼고 있어 “세계건축박람회”라고도 불리우고 있어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손꼽히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칭다오시는 원래 보잘것없는 어촌마을이였으나 청대(淸代)에 “청도구(靑島口)”라는 세관이 세워지면서 대규모 무역도시로 발전하였고 1880년 북양함대(北洋艦隊)를 창설하면서 전략적 요충지로 전략되면서 자유항구로 되었고 유럽풍의 근대화 도시로 설계되었다.

 

1929년 국민당 남경정부에 의해 “특별시”가 되었다. 1949년 해방후 칭다오 줄곧 중국의 주요 중공업기지로 발전하였고 1986년 중앙정부로부터 “計劃單列市”라고 불리우는  경제직할시로 지정된데 이어 1994년에는 중국 15개 “副省級都市 지정되기도 하였다.

 

칭다오시에는 청도맥주, 하이얼(Haier), 하이신(Hisense), 아오커마(Aucma)등 유명기업들이 소재하고 있다. 그 외 교주만을 가로질러 청도 도심과 황도를 연결하는 해만대교가 2010년 개통되었다.

 

칭다오시는 199312월 한국의 대구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였으며, 1994 9 12일 칭다오에 대한민국총영사관이 설립되었다.

 

  • facebook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