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 자료마당
  • > 해외통신원뉴스
  • > 통신원 소식

통신원 소식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여행 기념품 콘테스트

2017.08.11 관리자 163

 

여행 기념품 콘테스트 


해외통신원 : 엘리아 콜즈헤바(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기념품은 사람들에게 그들이 방문한 재밌었던 지역과 장소, 혹은 그들이 보거나 느꼈던 이야기를 떠올리게 한다. 기념품은 그것을 가져왔던 장소의 좋은 기억을 떠오르게 하며, 그곳의 상징으로써 전통을 반영하는 것이다. 아마 각 도시를 대표하는 적절한 기념품을 고르는 것은 어려운 일일 것이다. 그래서 매년 러시아에서는 최고의 여행 기념품을 선정하는 특별한 콘테스트가 열린다.   

 

니즈니 노브고르드의 기념품들: 색 색깔의 가방, 스카프, 메모장 

러시아 내 “여행 기념품” 콘테스트는 규모가 정말 큰 행사이다. 시 단위, 도 단위, 전국 단위의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한다. 첫 번째로 프리볼시스키 연방관구의 “세미 파이널”이 니즈니 노브가르드에서 6월 11일에 열렸다. 프리볼시스키 연방관구의 다양한 지역에서 온 300개가 넘는 기념품들이 니즈니  노브가르드에서 선보였다. 경연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되고 제작된 것들이었다. 각 지역은 어떤 기념품이 러시아 전국 경연에 나갈 수 있을지 선정하기 위해 “세미 파이널”을 개최한다. 다양한 곳에서 온 장인들이 많은 종류의 기념품을 선보였다. 작고 가벼운 자석 조각, 머그잔과 접시, 엽서, 조각상, 가방, 배지, 보석 및 전통 의상, 초콜릿 바, 생강 빵 상자 등 맛 혹은 돈이 되는 모든 것들이 있었다.
경연 심사위원들은 품질, 독창성, 대량 생산 가능성, 가격 범주 등의 특정 기준에 따라 기념품을 심사했다. 기념품들은 여러 지명 후보로 나눠진다. 시 기념품, 도 기념품, 장난감 기념품, 음식 기념품, 행사 관련 기념품, 민족 기념품. 또 가격 범주로 세분화된다.

러시아의 민족 기념품 

또한 선보이는 것은 가능하지만 경연에 참가할 수 없는 기념품들도 있다. 니즈니 노브고로드의 자매 도시: 벨라루스 몰도바, 헝가리, 독일, 그리고 당연하게도 한국의 기념품들이다.  

 

  • facebook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