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 자료마당
  • > 해외통신원뉴스
  • > 통신원 소식

통신원 소식

[중국 지난] 지난의 특색있는 간식

2017.07.05 관리자 270

 

지난의 특색있는 간식

해외통신원 : 왕 페이 페이(중국 지난시)


유선은 소용돌이 모양의 중국식 빵이다. 갓 화로에서 꺼낸 유선은 윤기가 흐르는 황금빛에 속은 부드럽고 겉은 바삭바삭하며, 은은한 파의 향기가 풍긴다.
유선이 지난에 처음 등장한 것은 청조 시기로, 서씨형제가 난징에서 배워왔다. 남방지역의 유선은 단 맛이 특징인데, 서씨형제가 지난에 온 후 북방지역의 음식 특징에 맞춰 짠 맛으로 바꿔 전파했다.
유선은 밀가루, 기름, 파만 있으면 만들 수 있다.
들리는 바에 따르면, 도광(청나라황제 : 1820~1850년) 시기 “봉집루”라는 식당은 비교적 일찍 유선을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광서12년(1886)에 개업한 “문승원”는 일찍이 유선 등 여러 지방의 간식을 팔며 지난에서 명성을 떨쳤다. 민국 초기(중화민국시기, 1912~) 에 십 여개의 유선 가게가 생겨나며, 당시 전국에 명성을 떨치는 간식이 되었다.

 

 

황가불고기는 명나라 말 ~ 청나라 초에 황씨 가족이 창작하여 만든 것을 시작으로, 현재 300여 년의 역사가 있다. 황가불고기는 통돼지를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다. 또한 느끼하지 않고, 오랜 기간 저장할 수도 있다.
원나라 산동성 지난시 장치우시에 황씨성을 가진 무관이 있었다. 어느날 그는 몽골인 사병이 장작에 양고기를 구워먹는 것을 보았다. 음식이 맛있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자, 황가는 특수 제작한 화로로 통돼지를 구웠고, 뜻밖에 이것이 지금까지 전해오는 맛있는 음식이 되었다고 한다.  2010년 황가의 불고기는 “무형문화유산 보호목록”에 지정되었다. 

 

 

  • facebook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