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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이타마시] 일본에서 사랑받는 프로골퍼 ‘이보미’

2016.09.12 관리자 725

 

일본에서 사랑받는 프로골퍼 ‘이보미’

해외통신원 : 일본 사이타마시 김희영 

 

   

 

    골프는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중적인 스포츠인데 러다보니 골프에 대한 관심과 함께 프로 골퍼들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많은 한국인 골퍼들도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데 중에서도 뛰어난 미모와 실력으로 이곳 사이타마시민은 물론 일본팬들의 사랑을 몸에 받고 있는 대표적인 선수가 수원시 출신의 보미 프로입니다.

  

  12살에 골프를 시작한 이선수는 2008 한국여자투어에서 데뷔한 이래 2011년부터 일본투어에 참가하면서 각광받기 시작했는데, 2015년까지 메이저 2승을 포함해 15승을 달성하면서 LPGA 메르세데스 최우수상획득 상금 1평균 스트로크 1 각종 타이틀을 차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특히 '스마일 캔디'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각종 골프 잡지의 인기 투표에서도 1위를 석권하기도 했는데 이를 반영이라도 하듯 팬클럽 회원만도 2천명이 넘어서면서 SNS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선수가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이유는 뛰어난 미모와 웃는 얼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골프에 매진해 최고가된 노력가밝은 성격 등 긍정적 이미지와 함께 시즌 중에도 팬들과의 식사회에 참가할정도로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잊지않는 인간성이 일본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고 합니다팬클럽 회원들은 이선수의 투어가 있는날이면 오랜지색 모자를쓰고 응원하는것으로도 유명한데 최근에는 이선수의 얼굴 일러스트가 들어간 쓰레기 봉투를 제작해 코스에 떨어진 쓰레기를 주우며 응원전을 펼치는 '그린 작전'으로 다시 한번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지난 828 홋카이도 오타루CC에서 끝난 '니토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는 연장전 끝에 1위의 자리를 리츠코 선수에게 내주면서 아쉽게 JLPGA 3 대회 연속 우승은 놓쳤지만 "리츠짱( 리츠코 선수의 애칭) 우승하고 싶은 마음이 나보다 강했다고 생각한다"라는 소감을 밝히면서 이에 대한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습니다승부에 대한 질책보다는 상대방 선수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않는 모습에 오피셜사이트의 팬클럽 게시판에는 "웃는 얼굴도 예쁘고 성격도 좋아 오늘 부터 팬이 됐다", "결과는 아쉬웠지만 상대 선수를 창찬하는 모습은 훌륭했다" 등의 반응들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이보미 선수는 올해 사진집 출간과 함께 국민적 인기를 끌고있는 만화영화 "짱구는 못말려(원제;크레용 신짱)"에도 이선수의 캐릭터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 한일 양국의 가교 역할도 톡톡히 해내면서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를 걸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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