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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일본어권 언어문화연수

2018.08.16 관리자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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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9일부터 12일까지 34일간 일본 고치현에서 '2018 일본어권 언어문화연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연수에는 일본어 및 일본문화에 관심 있는 수원시민 10명이 참가하여, 작년 11월 수원을 방문했던 고치현의 오치초국제교류협회 회원들과 언어교류회, 고치 요사코이 축제, 역사문화 탐방 등을 함께 했습니다.

 

오치초는 일본 제일의 청류 니요도가와 강이 흐르는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인 소도시인 만큼, 첫날 환영식을 겸한 언어교류회를 시내에서 15분 정도 떨어진 야외 캠핑장에서 진행했습니다. 오치초는 작은 규모의 마을이지만, 한국어 수업을 주 5회 진행할 정도로 한국어를 배우는 학습자들이 많은 곳으로, 서로의 언어로 합창을 준비하여 선보이는 등 어느 때보다 언어학습자 간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졌습니다.

 

둘째 날에는 고치현의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고치현의 명물인 가쓰오 다타키 체험(가다랑어 숯불구이)과 요사코이 춤을 연습해, 전국 각지의 사람들과 하나가 되어, 직접 퍼레이드와 공연 무대에 서는 특별한 체험을 했습니다.

 

고치 요사코이 축제는 1954년부터 경제부흥 및 시민의 건강과 번영을 위해, 매년 약 18천여명의 화려한 장식을 한 무희들이 나루코라는 악기를 손에 들고 춤 경연을 펼치는 일본 대표 축제로, 전국에서 열리는 요사코이 축제 중 가장 큰 규모입니다.

 

연수 마지막 날에는 호스트패밀리와 함께 시코쿠 지역 88개 순례지 중 31번째 사찰인 치쿠린지를 방문하여, 일본 불교문화와 함께 치쿠린지에 깃든 역사 이야기를 들어보고, 고치현 출신으로 일본의 역사적 인물인 사카모토 료마의 손편지와 활약상이 전시된 료마기념관에서 견학을 하며 연수 일정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올해 뜨거웠던 여름 열기만큼, 참가자들의 적극적이고 훈훈했던 교류가 기억에 남는 연수였습니다.

 

From August 9 to 12, we held 'Japanese Language & Cultural Training 2018' in Kochi, Japan for 4 days and 3 nights. Ten participants from Suwon, who are interested in Japanese language and culture, participated in the program. They had a language exchange meeting, enjoyed Kochi Yosakoi Festival and explored Japanese history and culture with the members of Ochicho International Association in Kochi.

 

Ochicho is a small town surrounded by the beautiful nature with River Niyodogawa, which is one of the cleanest rivers in Japan. So on the first day, we had a language exchange meeting and a welcome ceremony at outdoor camping area which is about 15 minutes away from the city. Although Ochicho is a small town, there are many Korean language learners so they have Korean language classes five times a week. Thanks to that, we were able to have active exchanges between language learners than ever before.

 

On the second day, we had Katsu Daitaki experience and practiced Yosakoi dance in order to better understanding of Kochi history, culture and be on the stage.

 

The Kochi Yosakoi Festival is the largest one of the Yosakoi festivals. In that annual festival, 18,000 dancers has performed with ornament called Naruko for economic revival, citizen's health and prosperity since 1954.

 

On the last day, we visited Chikurinji, the 31st temple of 88 Shikoku pilgrimage sites with host families. We listened to the history of Chikurinji along with the Buddhist culture of Japan, learned about Sakamoto Ryoma and finished training schedule with a visit to the Ryoma Memorial Hall where hand letters and other works were exhibited. The active and warm exchanges of participants were very memo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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