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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국제교류센터, 글로벌청소년 공공외교 캠프 개최

2017.11.13 관리자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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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국제교류센터, 글로벌청소년 공공외교 캠프 개최
  • 이재인 기자
  • 승인 2017.11.13 07:12
 

(재)수원시국제교류센터(센터장 노만호)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박3일간 경인지역 다문화가정 중학생 29명을 대상으로 ‘KF-SWCIC 청소년희망커뮤니티 프로젝트(부제: 글로벌청소년 공공외교 캠프)’를 개최했다.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주최하고 수원시국제교류센터(SWCIC)와 한국국제교류실천네트워크(KNIE)가 주관하는‘2017 KF-SWCIC 청소년 희망커뮤니티 프로젝트’는 수원을 포함해, 부산, 광주, 대구경북 등 전국 4개 지역의 국제교류 전문기관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이 모여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푸른 희망을 키워주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4회째를 맞는 이번 캠프는 ‘공공외교’를 주제로,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문화적 다양성과 수용성을 증진시키며 미래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공공외교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천능력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첫날은 수원화성 일대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빌리지투어를 통해, 팀별로 단청 스토리텔링, 벽화마을 탐방, 한국 다도 및 난타체험 등 다양한 한국문화 및 지역이슈를 탐방하며, 한국을 외국에 알리는 지역 민간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4개 주관기관이 ‘공공외교’ 공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구체적 프로그램 내용은 공공외교 및 국제교류에 대한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청소년 관점에서 한국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외국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소개하기 위한 ▲실행전략 수립(Activity) ▲문화콘텐츠의 전달체계 (Channel) 조사 ▲전달대상(Target) 확정 ▲활용자원(Resource)의 체계적 발굴 ▲구체적 활동계획(Do) 제시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이번에 참여한 다문화 청소년들은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청소년 희망커뮤니티 프로젝트 심화과정에 전국 우수학생 80여명과 함께 공공외교 주체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노만호 센터장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공공외교 주체로서의 인식을 갖고, 미래 한국과 세계를 잇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국제교류실천네트워크(KNIE)는 현재 한국국제교류재단(KF)을 간사기관으로 하여, 광주국제교류센터(GIC),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DGIEA), 대전국제교류센터(DIC), 부산국제교류재단(BFIC), 수원시국제교류센터(SWCIC), 인천관광공사(ITO),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JBCIA), 평택시국제교류재단(PIFF) 등 총 9개 기관이 가입되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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