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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국 ‘국제자매도시의 밤’...수원화성문화제 빛내다

2017.09.29 관리자 802

 



김주홍 기자 ju0047@naver.com 기사승인 2017. 09. 25. 11:09  

 

 

염태영 수원시장이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표단을 격려하고 있다./제공 = 수원시

  

수원시, 7개 국제자매도시 세계 전통예술 화합의 장 펼쳐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제54회 수원화성문화제 기간 중 국제 자매도시 및 협력도시의 전통공연단을 초청해 세계 전통예술을  시민과 함께 즐기기 위한 ‘국제자매도시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수원시 13개국 16개 자매·우호도시 중 독일, 러시아, 터키, 루마니아, 중국, 베트남 등 7개 도시 및 협력도시인 일본 시즈오카의 전통공연단이 방문해 지난 23일 저녁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렸다.

‘국제자매도시의 밤’ 공연은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19세기 의상의 독일 전통춤,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의 러시아 전통춤,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의 중부 트란실바니아 전통춤, 베트남 하이즈엉성의 북부베트남 전통춤, 중국 지난의 민족 악기 연주, 일본 시즈오카의 일본 전통 와다이코 북 공연, 터키 얄로바의 흑해 전통춤 등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전통 공연이 화합의 장을 이뤘다.

또한 수원을 방문한 자매도시 전통공연단 79명은 24일 열린 정조대왕 능행차 ‘조선백성 환희마당’거리공연에 특별출연해 시민과 전통예술을 함께 나누고 수원의 정신과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국제자매도시 전통공연단의 참가는 화성문화제를 세계인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국제적인 축제로 거듭나게 해주고 있다” 며 “우리의 끈끈한 파트너십을 앞으로 이어나가며 상호 문화교류 협력을 더 활발히 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지난 22일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 연회장에서 제54회 수원화성문화제 ‘국제자매도시의 밤’에 참가하는 자매도시 전통공연단을 맞이하는 환영식을 개최했으며, 경기문화의전당 제1야외음악당에서 수원시 공연단과 함께 한국전통 악기를 배우고 서로의 전통예술을 공유하기 위한 ‘수원 자매도시 글로벌 예술교류회’를 가졌다.   

 

 

수원/ 김주홍 기자 ju00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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